테라샵입니다
자세한 사용후기에 감사드립니다
Extra Support 30-40mmHg 상품은 미국,유럽등에서는 전문의의 특수한 권장시에만
사용되는 등급으로 팬티스타킹을 만들지 않습니다
400데니아!
*데니아 - 데니아는 사용된원단의 질량지수로서 일반적으로 데니아가 높을수록 두꺼워집니다
타압박스타킹에서 데니아로 상품을 나누어놓아서 소비자분들께서 약간의 오해의 소지가 있습니다
세라봄은 같은등급 압박스타킹에서 타사대비 데니아가 낮습니다
이는 "같은압력이지만 더 얇다"와 같은 의미입니다
Mild 15-20 : 147데니아
Firm 20-30 : 180데니아
Xtra 30-40 : 180데니아
세라봄 제품의 데니아입니다
압박스타킹은 수명이 있습니다
40~50회 사용시까지는 최초압박력을 유지하고 그이후부터는 점차적으로 압박력이 감소하게됩니다
그렇다고 갑자기 압박이 없어지는건 아닙니다
평균적으로 2일에 한번씩 신으면 보통 5~6개월정도 사용후 교체하는 고객이 많습니다
---------- Original Message ----------
와..정말..
압박스타킹 많이 신어봤지만..세라봄이 최고예요.
일단 불투명 느낌이 많이 없고 압박복 특유의 광택이 없어서 일반 스타킹과 거의 다르지 않더라구요.
게다가 꽉 조여주는 느낌이 어찌나 좋은지..저녁마다 다리가 부었는데 이 스타킹 신고나면 저녁이 되도 아침이랑 별로 다리굵기가 다르지 않습니다.
제가 정맥류가 좀 있거든요. 너무 시원해요~
개인적인 소망으로는 30-40mmHg짜리 팬티스타킹도 있었으면 좋겠어요~
20-30으로도 만족을 못하고 더 강한 걸 찾게되네요~
꼭 좀 만들어주심 안될까요?
근데 다른 업체에서는 주로 데니아를 쓰던데..어떤 차이점이 있는건가요?
400데니아면 여기서 어떤 게 해당되는지 궁금해요~~
암튼 너무 좋습니다~~
아참~그리고 2개 사서 매일 번갈아가면서 신고있는데 한달 정도 지나니까 약간 헐거워진 느낌이예요~
보통 하나의 스타킹을 이틀에 한번 신었을경우 스타킹 수명기간이 어느정도인지..관리를 잘한다는 조건하에서 답변 좀 부탁드려요~
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